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0.14 16:40 수정 : 2005.10.14 16:51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사진 중앙 왼쪽)과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고희범·사진 중앙 오른쪽)는 10일 오전 `문화콘텐츠 앰배서더 사업` 추진 협정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오전 문화콘텐츠 앰배서더 사업 추진 협정식이 한겨레신문사에서 체결됐다. ‘문화콘텐츠 앰배서더 사업’은 청소년들이 문화콘텐츠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와 청소년 시설 등을 찾아가 강연하는 프로그램.

문화관광부의 후원과 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사업은 2005년 2월까지 1차 사업이 마무리 된다. 1차 사업은 위촉된 홍보대사가 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문화콘텐츠 최신동향이나 경험담 등을 강연하는 앰배서더 강연으로 이뤄진다.

2005년 이후에는 진로와 미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자문과 조언 등의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과 강연, 교사와 학생 간 연계학습을 위한 교안 지원인 앰배서더 워크시트사업이 마련돼 있다. 향후 청소년 창작과 창업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허혜진 기자 (newsinfo@kocca.or.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