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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4 11:09 수정 : 2015.11.05 08:38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편찬방향 및 집필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편찬방향 및 집필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편찬방향 및 집필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편찬방향 및 집필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집필진 수락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편찬방향 및 집필진 등에 대해 설명하는 동안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생각에 잠겨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편찬방향 및 집필진 등에 대해 설명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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