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1.05 15:19 수정 : 2015.11.05 15:28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에서 학생들이 학내 사복 경찰 진입과 폭력 행사에 대한 총장의 사과와 해명을 학생처장에게 요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총장에게 직접 해명과 사과를 요구할 예정이었으나 최경희 총장의 출장으로 직접적인 사과를 받지 못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에서 이화여대 학생들이 학내 사복 경찰 진입과 폭력 행사에 대한 총장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5일 오후 이화여대 학생들이 총장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본관 총장실 문 앞에 붙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전국여성대회 때 일어난 학내 사복 경찰 진입과 폭력 행사에 대한 총장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러 본관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29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전국여성대회 박근혜 대통령 참석 때 일어난 학내 사복 경찰 진입과 폭력 행사에 대한 총장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학내 사복 경찰 진입과 폭력 행사에 대한 총장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29일 이곳에서 열린 전국여성대회 때 박근혜 대통령 경호를 이유로 사복 경찰이 학내에 진입해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에 대해 최경희 총장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학생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총장실을 항의 방문했으나, 최 총장의 출장으로 직접적인 사과를 받지 못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