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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2 15:47 수정 : 2015.11.12 16:02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광복 70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마친 뒤 대회장을 나서며 한 기자로부터 국사편찬위원회 업무 투명 공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승복 교육부 대변인과 직원들이 기자를 막아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광복 70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마친 뒤 대회장을 나서며 한 기자로부터 국사편찬위원회 업무 투명 공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승복 교육부 대변인과 직원들이 기자를 막아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광복 70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마친 뒤 대회장을 나서며 한 기자로부터 국사편찬위원회 업무 투명 공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승복 교육부 대변인이 기자를 막아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광복 70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마친 뒤 대회장을 나서며 한 기자로부터 국사편찬위원회 업무 투명 공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승복 교육부 대변인과 직원들이 기자를 막아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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