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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5 11:36 수정 : 2015.11.15 14:24

감독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치러진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 논술시험에서 수험생들에게 답안지를 나눠주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감독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치러진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 논술시험에서 수험생들에게 답안지를 나눠주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수험생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 논술시험을 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감독관들이 문제지를 배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 논술시험.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수험생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 논술시험을 치기 전 기지개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논술, 면접 평가 등 대학별 수시 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성균관대에서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 논술시험이 주말인 14일, 15일 이틀 동안 치러졌다. 1176명을 뽑는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에 14일은 3만 2965명이 3교시에 걸쳐 시험을 치렀고, 15일에는 2교시에 걸쳐 2만 5403명이 응시해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5일 낮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무리지어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5일 낮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무리지어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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