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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교에서 입학등록을 마친 어린이들이 1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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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교에서 입학등록을 마친 어린이들이 1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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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교 강당에서 예비 초등학생들이 입학등록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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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이 입학등록이 시작되기 전 서로 어색한 듯 바라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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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교에서 입학등록을 마친 어린이가 1학년 교실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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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교에서 입학등록을 마친 어린이가 1학년 교실에서 의자에 앉아 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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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입학등록을 마친 어린이들이 1학년 교실에서 의자에 앉아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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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교에서 입학등록을 마친 어린이가 1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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