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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0 16:45 수정 : 2005.01.30 16:45

오승희/해남 아트빌어린이집(7살)

밤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네.

별을 보면서 밤하늘에서

제일 큰 보름달 봤네.

그 하늘이 너무나 깜깜해

별똥별도 봤네.


툭!

달이 점점 작아지면서

초승달이 되네.

모두 다 작아지면서

원 모양 그리며 춤을 추네.

이젠 너무 깜깜해

집으로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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