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8.09 09:53 수정 : 2016.08.09 10:07

산문·운문 등 갈래별 글쓰기법 알려줘

분당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8월30일 ‘갈래글쓰기 코칭 자격 과정’을 개강한다. 초등 교육과정 안에서 이뤄지는 수업의 실제와 일기, 운문, 산문, 설명문, 논설문, 매체 활용 글쓰기 등의 글쓰기 지도 방법을 알려준다.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강좌로, 수료생은 한겨레 갈래글쓰기 코칭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자격 취득 후 후속 모임과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및 신청은 전화(031-8018-0900) 또는 누리집(www.hanedu21.co.kr).

세계 수학 영재들 한자리 모인다

세계 수학 영재들의 축제 ‘제11회 세계수학올림피아드(WMO) 월드 파이널’이 13일(토) 오전 9시부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월드 파이널이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 한국 학생을 비롯해 영국·캐나다·호주·중국 등 9개국 초등 수학 영재 100여명이 국가별 대표로 참석한다. 이례적으로 일반인 관람이 허용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수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는 전화(02-6021-4680) 또는 누리집(www.wmokorea.org).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트위터 실시간글

bjchina123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EuiQKIM RT @qfarmm : [포토]42년 만에 최악 가뭄···위성사진으로 본 소양강댐 http://t.co/BMpS2UjVoq http://t.co/r4OxEINQ1z

LAST_Korea RT @cjkcsek : [사설] ‘어린이 밥그릇’까지 종북 딱지 붙이나 홍준표의 유치한 종북몰이는 자신의 ‘저질 정치인’ 면모만 부각시키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을 뿐이다. http://t.co/XxOwP51oyK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할머니들도 ‘기껏 1번 찍어줬더니 아그들 밥값 가지고…’ 성토”http://t.co/ukHxPKTNnm[오마이] 홍준표, '해외골프' 뒤 첫 출근길에 비난 펼침막http://t.co/xn…

HillhumIna RT @jmseek21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 http://t.co/whlFjwWSl9

CbalsZotto 보궐선거용 거짓 립서비스~ “ @shreka3880 : ‘세월호 피해자 가족’ 챙기기 나선 새누리당 http://t.co/tfkk6gGEci 세월호 진상조사나 방해나 하자말라”

cess0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할까요.http://t.co/RyPp5DzeRr[미디어오늘] 유가족들 우려가 현실이 됐다http://t.co/coAAtDbtRQ

sookpoet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헌재 ‘김영란법’ 헌법소원 심리키로http://t.co/UMzV2bA4hY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