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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24 09:24 수정 : 2017.01.24 09:31

[함께하는 교육]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 증후군’ 아이들도 있는 거 아시죠?

“몇 등?” “어느 대학?” “키는?”

뭐 이런 질문에 소심하게 상처받냐고요?

“몇 평 살아?” 이 질문에 기분 어떠신가요?

새해 ‘공감지수 높은 어른’ 소리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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