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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0 09:46 수정 : 2005.11.10 09:46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원단체는 교원평가 제도를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교원단체가 교육부의 교원평가 실시 방침에 반발하고 집단행동을 결의하는 등 수업권을 볼모로 집단행동도 불사하려는 것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며 상임대표 등 대표자 4명이 삭발을 하기도 했다.

장하나 기자 hanajj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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