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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21 09:52 수정 : 2017.03.21 09:57

캘리그래피(한글·영문) 지도사 과정 열려

한겨레교육이 캘리그래피 지도사 과정을 연다. 한글, 영문 캘리그래피를 모두 다루고, 기본 획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이다. 북커버·초대장 글씨도 써본다. 심화반에서는 구체적인 지도법과 커리큘럼 구상 등 전문 강사가 되기 위한 과정도 진행한다. 27일(월) 개강하고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강의 문의 및 신청은 전화(02-3279-0910)나 누리집(www.hanter21.co.kr)으로 하면 된다.

배움이 더딘 아이 위한 조언 담은 책

배움이 느려 답답한 아이를 둔 부모에게 조언이 될 말한 책이 나왔다. <공부가 싫은 아이들의 자존감 교실>(오연주 외 지음, 푸른지식·1만3500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학습상담사들이 직접 쓴 책이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시험 불안이 심한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게 어려운 아이 등 실제 경험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해결 방법을 풀어냈다. 이들은 가장 중요한 공부의 원리는 ‘자존감’이라고 단언한다. 가정환경, 언어 및 학습장애, 심리·정서적 문제 등으로 공부를 멀리하는 아이 사례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부모가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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