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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27 23:20 수정 : 2017.04.27 23:20

서울 노원·도봉·성북구 등 동북지역에 자리한 10개 대학은 27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발전하고자 협약을 맺었다. 광운대·국민대·덕성여대·동덕여대·삼육대·서경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여대·성신여대·한성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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