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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6.27 23:18 수정 : 2017.06.27 23:18

고려대 세종캠퍼스(세종부총장 선정규·오른쪽)는 27일 지난 3월 지병으로 별세한 전태웅(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교수와 유족의 뜻을 기려 ‘전태웅 강의실’ 명명식을 했다. 고인의 유족들은 2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데 이어 동생 전찬웅(왼쪽)씨가 10년동안 해마다 2천만원의 장학금을 내기로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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