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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6.28 10:55 수정 : 2017.06.28 11:10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2위 지게차 제조업체에 약 7만 대의 엔진을 수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7일 지게차를 생산하는 독일 키온(KION) 그룹에 2028년까지 디젤·LPG 소형엔진 6만9천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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