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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10 10:55 수정 : 2017.11.10 10:55

가톨릭대학교는 10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8주 동안 부천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영화로 찾아가는 나’를 운영한다. ‘진리, 정의, 사랑의 참된 가치관 정립’이라는 취지로 마련해 교재와 함께 박일영 김수환추기경연구소장, 강영옥 책임연구원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프로그램은 가톨릭대의 고교교육 정상화 사업의 지원으로 입학사정관실과 김수환추기경연구소, 부천씨앗길센터가 협력해 준비했다. 더불어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된 가톨릭대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고 있다. 입시전형 개선과 고교연계 강화를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체험, 학부모·학생 진로진학 아카데미, 진로진학 교사 워크숍, 찾아가는 교수 특강과 전공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가톨릭대는 2016년에 부천시 ‘청소년 좋은배움터’ 및 교육부 인증 ‘교육기부 진로체험인증기관’에 선정됐으며, 2017년에는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유공자 부총리겸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 등 대내외에서 자유학기제 우수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캠퍼스씨네21 MODU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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