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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02 10:03 수정 : 2018.01.02 10:11

〈샤모니에서 평창까지 동계올림픽의 모든 것〉
에릭 모냉 지음, 김용채 옮김, 리에종 펴냄, 2017년

<동계올림픽의 모든 것>은 올림픽 연구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제1회 대회부터 제23회 평창올림픽에 이르기까지 겨울올림픽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올림픽의 정치>는 올림픽과 국제정치 또는 정치외교적 역할 및 기능에 대해 폭넓게 다룬 책으로, 분단국가 대한민국에서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검토하고 대비해야 할 다양한 국제정치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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