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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7 21:41 수정 : 2005.11.28 14:17

한빛고 체육제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승부보다는 응원이 치열하다. 응원상이 가장 큰 상이다, 학생들은 응원상을 타기 위해 체육제 한 달 전부터 각종 다양한 응원 동작을 개발하고 노랫말을 바꾸고 기발한 소품을 준비한다. 사진은 2003년 체육제 때 학생들이 자신의 팀 응원을 위해 강력한 내공(!)으로 기합을 넣고 있는 장면이다. 얼마나 흥겨운 모습인가. 윤지단/전남 담양군 대전면 행성리 한빛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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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고 체육제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승부보다는 응원이 치열하다. 응원상이 가장 큰 상이다, 학생들은 응원상을 타기 위해 체육제 한 달 전부터 각종 다양한 응원 동작을 개발하고 노랫말을 바꾸고 기발한 소품을 준비한다. 사진은 2003년 체육제 때 학생들이 자신의 팀 응원을 위해 강력한 내공(!)으로 기합을 넣고 있는 장면이다. 얼마나 흥겨운 모습인가.

윤지단/전남 담양군 대전면 행성리 한빛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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