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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20 14:24 수정 : 2018.03.20 14:24

고려대, 단국대 등 학생참여 총장직선제를 위한 운동본부 소속 대학생들이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직선제를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고려대, 단국대 긍 학생참여 총장직선제를 위한 운동본부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참여 총장직선제를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총장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등 학생이 직접 총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운동본부가 총장 선출 제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고려대, 단국대 등 학생참여 총장직선제를 위한 운동본부 소속 대학생들이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직선제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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