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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4 17:10 수정 : 2005.12.05 14:02

포토짱


난 이담에 경찰관이 될래

나는 축구선수!

난, 여자대통령!

나는 멋진 아빠가 될거야.

하하호호~

아이들의 하얀 웃음속에 파아란 희망이 보인다.

지난 12일 동네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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