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5.12.12 22:27
수정 : 2005.12.12 22:27
[2006년 대학정시특집] 문화정보·심리복지학부 첫 신입생 맞이
성신여대는 미술대학이 ‘가’군, 그외 대학이 나군으로 1598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 1566명, 수능특정영역우수자 32명이며 정원외로 농어촌학생 86명, 실업고출신자 64명이다. 올해부터는 문화정보학부(문화자원콘텐츠전공, 방송화법전공)와 심리복지학부(심리학전공, 복지학전공)가 신설되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는 25~28일 낮 12시까지 인터넷 접수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일반계학과(부)의 경우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하며, 면접·논술은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특정영역우수자는 100% 수능만으로 뽑는다. 수능은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3개 영역 반영비율에 따른 백분위를 합산해 반영한다. 탐구영역이 지정영역인 경우 사탐/과탐/직탐 제한 없이 상위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수능특정영역우수자는 사탐만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3개 지정교과의 1·2·3학년 전 과목을 석차백분율로 반영한다. 학생이 이수해야 하는 필수과목을 지정하지 않았으며, 학생이 이수한 교과목 중 지정교과에 해당하는 전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90%, 출결성적 10%를 반영한다.
강석훈 입학홍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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