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한 수험생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와 가채점표를 들고 있다. 네일아트로 꾸민 반짝이는 손톱이 눈길을 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수능 이튿날 고3 교실 풍경
|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한 수험생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와 가채점표를 들고 있다. 네일아트로 꾸민 반짝이는 손톱이 눈길을 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수험생들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지를 보며 가채점표 작성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
|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수험생들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지를 보며 가채점표 작성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
|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지를 보며 가채점표 작성을 마친 학생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소영 기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