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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5 21:09 수정 : 2005.12.15 21:09


색채심리 전문가 교육기관인 하트앤컬러가 15일 서울 숭문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벌인 수능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색채심리치료에 참석한 한 학생이 손으로 도화지에 물감을 칠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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