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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도 카투만두에서 2시간 떨어진 둘리켈시 외곽 산간마을에 위치한 차크라데비 초등학교에서 충남 지역 교사들이 새로 지어진 교사에 벽화를 그리는 등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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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구실하는 ‘따또바니 교육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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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도 카투만두에서 2시간 떨어진 둘리켈시 외곽 산간마을에 위치한 차크라데비 초등학교에서 충남 지역 교사들이 새로 지어진 교사에 벽화를 그리는 등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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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네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차크라데비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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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사를 걷어내고 새 교사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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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새로 지어진 교사 주변에서 마무리 작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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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단 교사들과 오속변전 둘리켈 시장, 주민 대표 등이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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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이 끝난 뒤 교사들이 차크라데비 초등학교 학생·학부모, 주민들과 어울려 새 교사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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