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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15 17:11 수정 : 2019.02.15 17:22

서울 성서초등학교 졸업생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단상에 올라 교장 선생님에게 졸업장을 받기 전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서울 성서초등학교 졸업생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단상에 올라 교장 선생님에게 졸업장을 받기 전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생활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을 6년 동안 모두 배운 성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선관 마중홀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받았다. 단상에 오른 졸업생들은 선생님과 가족을 향해 정중히 인사하며 새로운 출발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서울 성서초등학교 졸업생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단상에 올라 교장 선생님에게 졸업장은 뒤 객석을 향해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서울 성서초등학교 졸업생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식이 시작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찍은 기념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서울 성서초등학교 졸업생들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선관 마중홀에서 졸업장을 펼쳐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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