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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희 <한겨레> 논설위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거트 비에스타 아일랜드 메이누스대 교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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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교육감이 본 현 주소는?
도성훈 “정치적 이념 논란에 갇혀”
이재정 “교사 정치참여 막혀 어려움”
민병희 “창의성 죽이는 수능 개선해야”
조희연 “우리 현실에 맞는 대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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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희 <한겨레> 논설위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거트 비에스타 아일랜드 메이누스대 교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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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 등 500여명이 참여해 발제를 경청하고 질문을 던졌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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