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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8 19:34 수정 : 2005.12.28 19:34


대학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현장접수를 한 서울 전농동 서울시립대에서 마감시각인 오후 5시 넘겨 도착한 한 수험생이 막무가내로 들어가려는 것을 학교 관계자들이 막고 있다. 이 수험생은 인터넷 접수를 하는 가군과 다군의 학교가 서버 다운으로 접수가 잘 되지 않아 시간을 허비하다 뒤늦게 집에서 나왔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은 인터넷으로만 원서접수를 받은 대부분의 대학은 홈페이지에 연결된 원서접수 대행사이트에 수험생이 몰리면서 서버 마비사태가 잇따랐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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