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24 21:07 수정 : 2006.01.24 21:07

연세대 의대는 학생 정원의 절반을 학부 졸업생으로 선발하는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세대는 이날 오후 의대 상임교수회의를 열어 2009학년도부터 의대 신입생 모집 정원의 50%는 학사 졸업자로 전문대학원생을 선발하는 개방형(4+4)으로 뽑고 50%는 기존 의예과 체제(2+4)로 선발한다.

이에 따라 2007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정원을 50% 줄여 55명씩 뽑는다.

성혜미 기자 noanoa@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