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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불수능’ 국어영역, 풀어본 기자들도 ‘멘붕’했다
    “최악의 국어영역”, “수험생 충격”, “1교시 멘탈붕괴.” 16일 일부 입시업체가 전날 치른 2019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설명하며 내놓은 말입니다. 곳곳에 ‘킬러 문항’을 배치한 국어...
    2018-11-23 18:02
  • 수능 이의신청 991건…‘불수능’에 이의·불만제기 역대 최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의 이의 제기가 1천건에 육박했다. 다만, 이 가운데 일부는 수능 제도·시험 진행에 대한 불만이나 다른 이의신청에 대한 반박을 담...
    2018-11-20 12:41
  • 한유총, ‘자의적 호봉표’ 만들어 교사들 임금 깎았다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을 놓고 정부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유총이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임금을 깎기 위해 자의적으로 만든 ‘사립...
    2018-11-20 11:54
  • 부대찌개가 맛있는 이유? ‘잘 섞었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부대찌개’ 참 좋아하지요. 햄과 소시지, 김치와 떡, 치즈와 라면사리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어 가족들 외식 메뉴로 제격입니다. 부대찌개는 군부대에서 버려지는 다양한 재료들을 우리 입맛에 맞게 김치와 고추장 등을 넣어 ...
    2018-11-20 10:57
  • ‘엄마 불법촬영’ 하는 아이들, 백신이 필요할 때
    “불법촬영? 인권 단원에서 그걸로 수업해요? 중요한 문제긴 하지만, 좀 치우쳤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도 그런 걱정을 했다. ‘우리 주변의 인권침해’라는 큰 주제 가운데 하필 어른들의 ...
    2018-11-20 10:56
  • “기술·지식은 핵심 능력이 아닙니다”
    인터뷰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 우리나라에서 교육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사람들은 누구일까? 교사? 학생? 학부모? 어쩌면 기업인들일 수도 있다. 기업인들은 직접 사람...
    2018-11-19 20:54
  • 11월 20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한겨레 학생기자캠프단 모집 한겨레교육이 2019년 겨울방학 캠프 ‘꿈터’를 통해 ‘한겨레 학생기자캠프’ 참가생을 모집한다. 한겨레 현직 기자들과 함께 스트레이트·인터뷰·현장취재 기사 등을 직접 써본 뒤 첨삭받을 수 있다. 20명 ...
    2018-11-19 20:52
  • ‘독후감 어떻게 써요?’ 육하원칙 알려주세요
    입력이 있으면 출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 공부’가 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우등생들의 ‘노트 정리법’이 괜히 관심을 모으는 게 아니다. 공부하거나 읽은 뒤 ‘내 손으로 써봐야’ 머리에 남고, 그것도 ‘제대로 써야’ 공...
    2018-11-19 20:52
  • “아빠 엄마, 이번 주부터 ‘명심보감’ 같이 읽어요”
    “상우야, 책 좀 읽어.” “아빠 엄마도 안 읽잖아요!”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집에서 ‘도돌이표’처럼 반복하는 대화다. 학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바로 ‘우리 아이 독서량’이다. 서...
    2018-11-19 20:52
  • 학생·학부모 불안감 높이는 ‘불수능’, 사교육 의존 늘린다
    “고등학교 국어 교육과정 수준을 고려한 건지…. 이런 난도로 1교시를 무자비하게 쓰러뜨려 2·3·4교시까지 무너지게 하는 ‘멘탈 테스트’가 수능이라면 공정한 시험인지 묻고 싶어요.”(학부모 ...
    2018-11-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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