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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평’ 없는 건강한 교실 만들기
    사람의 외모는 지문과도 같다. 전 세계 70억 명이 모두 다른 얼굴이다. 어느 한 기준에 따라 ‘맞고 틀린 것’이 나뉘지 않는다. 미의 기준은 ‘다른 것’이고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는 ...
    2018-10-01 20:21
  • “진로 고민할 기회, 우리에게도 필요해요”
    다문화학생 10만명 시대의 진로교육 다문화학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2018 청소년 통계’를 보면 2017년 초·중·고 다문화학생은 10만 9천명으로 전년보다 10.3% 늘어났다. 특히 ...
    2018-10-01 20:21
  • 홍익대 새 총장에 양우석 교수
    홍익대 신임 총장에 양우석 과학기술대 교수가 내달 1일 취임한다. 27일 홍익대에 따르면 양 새 총장은 미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를 받았으며, 세종캠퍼스와 대외협력 담당 부총장을...
    2018-09-27 19:31
  • “교사가 수업 시간에 살아 있어야 생활 지도도 할 수 있죠”
    [짬] ‘참여소통 교육의 달인’ 송형호 교사 1984년부터 교단에 섰으니 올해로 34년이다. 1989년 전교조 창립에 참여해 해직 5년의 고통도 겪었다. 복직 뒤엔 ‘참여소통 교육의 달...
    2018-09-26 19:15
  • 교과서에 왜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을까?
    지난 6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제주 무사증제도를 폐지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무사증제도란 비자 없이 일정 기간 체류를 허용하는 것으로, 올해에만 552명이 넘는 예멘 난민...
    2018-09-25 14:41
  • 우리 아이 카톡 대화명이 ‘죽고 싶다’로 바뀌었어요
    “왜 하지 말라는 건데요? 자해하는 게 왜 나빠요? 제가 정말 죽을 거 같아서,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살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다른 방법이 없는데 이것까지 하지 말라고 하면….” 지난 ...
    2018-09-18 08:23
  • 학부모·학생 눈치는 보는데…교사는 ‘패싱’?
    우리나라에서 교사란 참 묘한 직업이다. 어떤 때는 ‘성직’으로, 어떤 때는 ‘전문직’으로, 또 어떤 때는 ‘노동직’으로 분류된다. 교사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무한정 헌신을 요구할 때는 ‘...
    2018-09-17 20:21
  • ‘지식의 그물’ 만들어주는 ‘완성 독서법’
    우리는 교과서, 책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합니다. 읽은 뒤 정리하는 과정, 즉 정보 처리 속도와 용량을 늘리려면 ‘지식과 생각의 그물’이 있어야 하는데요. 지식과 생각의 그물을 ‘스키...
    2018-09-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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