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평화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어요”
    “남북이 반걸음 뗐으니 북-미 간에도 반걸음 더 나가겠지요.” 학생들과 평화 기원 도보기행에 나선 광주 지혜학교 장동식(54) 교사는 1일 “내딛는 발걸음이 경쾌하다”고 말했다. 중고교 ...
    2018-05-02 19:07
  • “교육 마피아-비리사학 커넥션 뿌리 뽑아야”
    현직 교육부 간부가 사립대 비리에 관한 ‘내부고발’ 내용을 대학 쪽에 알려준 혐의로 감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관련기사: [단독] 교육부 간부가 비리사학에 ‘내부고발자’ 넘겼다)이 알려지...
    2018-05-02 13:38
  • 2020년 대입 수시 선발 77.3%로 ‘역대 최고’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0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다. 전체 모집 인원의 77.3%를 수시로 뽑는다. 다만 고려대·연세대 등 서울 주요 15개 ...
    2018-05-01 11:37
  • ‘2020년 대입’ 10명중 8명 수시로 뽑는다…선발비중 역대 최고
    고교 2학년생이 치를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77%를 넘어서게 됐다. 신뢰도 논란이 불거진 학생부 종합전형 모집 비율도 소폭 늘어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
    2018-05-01 08:36
  • 미래에는 ‘프로불편러’가 공부도 잘합니다
    “4 대 1…. 결국 알파고가 승리하였습니다.” 2년 전 미국 구글의 딥마인드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한국의 바둑기사 이세돌의 대국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알파고의 ...
    2018-04-30 20:12
  • “객관식 교육으로는 ‘집오리형 인재’밖에 안 나와요”
    원숭이, 코끼리, 펭귄, 개, 금붕어, 까마귀, 물개 등을 앞에 두고 말한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서는 모두가 동일한 평가를 치러야만 하는데, 오늘의 시험은 앞에 있는 나무에 빨리 올라...
    2018-04-30 20:12
  • 무엇이 공격행동일까? 빈 종이에 적어보자
    곤죽이 되도록 맞는 것, 강간당하는 것. 그것만이 피해가 아님을 이제는 모두가 안다. 따돌림, 어떤 시선,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것, 벗은 몸의 특정 부위를 보여주는 것, 감정적으로 길들여...
    2018-04-30 20:12
  • ?전기·후기 바뀐 지형, 새 지도 내려받고 갑시다
    고입 동시선발, 알아둘 것들 #사례1. 서울 ㄷ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김한국양은 과학고등학교 입시를 준비 중이다. 중학교 3년 동안 수학 및 과학 교과 성적을 차근차근 관리해왔다. 방...
    2018-04-30 20: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