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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교사 폭행하는 학생, 학급 교체나 전학을”
‘학생이 교사 여러 명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사진을 공유함.’ ‘학생이 수업 후 복도 유리창을 주먹으로 깨고 수업 중 교사에게 반말·욕설·협박함.’ 3일 교육청이 공개한 주요 교권침해 사...
2018-04-03 16:04
내년부터 서울 모든 초등학교에 원어민 교사 배치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는 공교육 영어 수업만으로도 교육기회에 격차가 없도록 내년부터 서울 모든 초등학교에 원어민 교사가 배치된다. 3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어학 역량을 강화...
2018-04-03 11:02
남들 앞에만 서면 얼음! ‘땡’ 하고 풀어줘볼까?
“아이들 대화 들어보면 ‘대박’, ‘레알?’을 비롯한 ‘급식체’ 참 많이 쓰더라고요. 말을 시켜 봐도 ‘몰라~’, ‘귀찮아~’ 하는 반응이 8할입니다.” 인천에 사는 학부모 이서현씨의 말이다. 초...
2018-04-03 09:24
손들고 질문할 땐 뻔뻔해도 좋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세영이라고 합니다. 귀 기관에서 개발한 우주식품이 궁금합니다. 구해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군포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
2018-04-03 09:19
교육부 “내년 정시모집 확대”…수험생 혼란 우려
정부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대학 시험을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대학입시 제도의 뼈대를 손보기로 한 가운데, 돌연 주요 대학에 ‘정시 확대’ ‘수시 최저등급 폐지’ 등을 내년부터 적용해달...
2018-04-02 21:34
“한국에 4년제 대학 졸업자만 필요한 게 아니죠”
안연근 전문대 진학지원센터장 “17년간 진로진학 전문가로 활동을 해왔다. 우리나라 진로진학 지도라는 게 상위권 학생들 위주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소외돼 있다. 이 아이들은 관심 밖...
2018-04-02 20:27
아이들 롤모델에 여성 위인이 없는 이유
진로수업의 일환으로 나의 롤모델을 정해보자는 이야기를 했다. 아이들이 조사해 온 롤모델의 성비는 9 대 1에 가까웠다. 물론 남성 위인이 9였다. 생각해보면 나도 여성 위인에 대한 수업을...
2018-04-02 19:58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대통령 개헌안 발의’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87년 ...
2018-04-0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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