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앞으로는 문·이과 ‘짬뽕형 책읽기’가 필수
    “대충 아는 것은 진짜 아는 게 아닙니다. 철저하게 알아야 하고 10초 안에 머릿속에서 핵심 정보를 불러올 수 있어야 진짜입니다. 자! 아르지닌 분자 구조 그려보세요.” 지난 1월28일 오...
    2018-02-13 10:26
  • “시험이 바뀌면 지식습득·독서법도 바뀐다”
    “학생들이 그러더군요. 한국에서는 원저자의 책을 읽으면 안 된다고. 발췌본·요약본으로 여러 권 빨리 읽어 학생부(학교생활기록부)에 올라가는 게 중요하다고. 이 시험(인터내셔널 바칼로레...
    2018-02-13 10:26
  • ‘가나다순’ 출석번호를 제안한다
    성평등한 학교를 위한 새 학기 액션플랜. 아직도 남학생은 1번, 여학생은 51번부터 시작되는 출석번호를 유지하는 학교가 많다. 정말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면, 여학생을 1번, 남학...
    2018-02-12 20:10
  • 글자 모르는 아이? 교실 한구석에 꼭 있어요
    문맹과 문해맹. 21세기 한국 교실에서는 다소 낯선 단어다. 대부분의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은 물론 알파벳까지 배우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누가 아직도 글자를 몰라?’라고 할 수 있...
    2018-02-12 20:10
  • 한 해 목표를 공개 선언하라!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긴 방학을 끝마치고 개학을 했거나 또다시 짧은 봄방학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방학 초에 야심 차게 세웠던 계획들은 잘 실천...
    2018-02-12 20:10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조금씩 ...
    2018-02-12 19:20
  • 2022년까지 국공립유치원 2600개 학급 신설한다
    정부가 신규 택지개발지역을 중심으로 5년 동안 국공립 유치원 학급을 해마다 500여개씩 더 만들기로 했다.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유치원을 늘려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
    2018-02-12 10:00
  • 보수 ‘교과서 이념공세’에 헷갈리는 이낙연 총리
    일부 보수언론 및 야당이 역사 교과서 집필 방향을 놓고 또다시 이념 공세를 시도하고 있다. 정부의 교과서 집필기준 시안에 ‘자유민주주의’와 ‘6·25 남침’ 등의 표현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
    2018-02-08 04:5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