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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아니라 법으로 이겼다
‘힘이 아니라 법으로 이겼다.’ 상지대학교의 승리가 우리 사회에서 커다란 의미를 지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 일은 단지 상지대에만 그치지 않고,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
2017-10-14 09:26
김문기를 꺾은 건 교수와 학생의 연대였다
▶ 지난 8월 상지대는 ‘김문기 반대’ 투쟁에 앞장섰던 정대화(61) 교수를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임함으로써 1993년에 이어 두번째로 민주대학 시대를 맞았습니다. 2010년 김문기 전 총장 쪽의 ...
2017-10-14 09:20
“이완용·박정희…‘국정화 찬성’ 여론조작자 찾아낼 것”
【짬】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 고석규 위원장 “허위 찬성의견서 작성에 억지로 동원된 사람들은 이완용과 경술국치일, 박정희와 그의 사망일을 정확히 아는 것으로 볼 때...
2017-10-12 21:38
교육부 퇴직 관료 줄줄이 부실 사립대행…평균 연봉 1억원
교육부 전직 관료가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고 사립대 교직원으로 자리를 옮기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부실대’에 취업한 것으로 드러나, 교육부를 상대로 ...
2017-10-12 12:15
‘사학비리 당사자 복귀 통로’ 된 사분위 수술한다
교육부는 현행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사학비리 관련자의 복귀 통로로 구실한다’는 지적에 따라 사립학교법(사학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11일 <한겨레>가 입수...
2017-10-11 20:46
[단독] 10여년간 대학재정지원사업 사학 쏠림 심각…‘공영형 사립대’는 언제
사립대학이 지난 10년간 학교 돈을 횡령·유용한 금액이 3107억원에 이르는 등 사학의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은 ‘바닥’ 수준인데도,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은 국공립대학보다 사립대에 쏠려...
2017-10-11 19:18
[단독] 사학비리 비호한 보수정부 10년, 신종 비리 이렇게 진화했다
지난 10년간 학교 돈을 횡령해 고발 또는 수사의뢰된 사립대학들은 주로 학생 등록금으로 조성된 교비에 손을 대거나 입학전형료, 연구비 등을 빼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재단 이사장이나 총...
2017-10-11 19:16
[단독]사학개혁 좌절의 대가…10년간 빼돌린 사립학교 돈만 3100억여원
지난 10년간 사립대학 관계자가 ‘상품권깡’ 등으로 학교 돈을 빼돌리거나 유흥주점 출입 등 엉뚱한 곳에 쓰다가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된 사례가 모두 736건, 금액으로는 3107억원에 이르는 ...
2017-10-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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