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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이라고 수시 못 쓰나요? ‘적성고사’ 있습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들어와서 많이 놀았어요. 친구들이 동아리 만들고 활동하면서 학생부에 한 줄씩 채워갈 때도 아무 관심이 없었죠. 이제야 대학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학종’으로는 힘...
2017-06-27 15:12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정부의 일자리 추경’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사상 최...
2017-06-26 19:18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200여명 ‘난데없는 징계 위기’
세월호 참사 뒤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진상 규명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의 징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이 뒤늦게 처분 결과를 소속 교육청에 통보...
2017-06-25 16:08
손잡은 전교조·교총 “부작용 큰 학교폭력예방법 개정해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적히느냐를 두고 학부모들은 자녀가 불이익 받을까봐 과하게 보호하는 ‘부모주의’가 발동한다. 학교가 학생 사이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부모 간 ...
2017-06-22 19:26
서울 자사고생 사교육비, 일반고·특목고생보다 더 쓴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학생들이 일반고는 물론이고 특목고 학생들보다도 사교육비를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목고에 진학한 학생들은 중학생 때 사교육비 지출이 많았다. 특목고와 자...
2017-06-22 19:21
“학교폭력 대응방식 바꿔라” 서울시교육청·전교조·교총 한목소리
서울 숭의초에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 사이에 발생한 사건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진보-보수 양대 교원단체와 서울시교육청이 “학교폭력 대응방식 바꿔라” 한...
2017-06-22 13:29
학교폭력 가벼운 사건도 학생부 의무기재…되레 은폐 조장
“아이들끼리 싸우면 잘못한 애가 충분히 사과하고 풀 수도 있는데, 잘못한 걸 인정하면 자칫 학교폭력 사건 가해자가 될까봐 사과도 못 하죠. 국제중 같은 곳에 들어갈 때 학교생활기록부(학...
2017-06-21 21:16
서울시교육청, 숭의초 감사 시작…“학교폭력 처리 부적절”
배우의 아들과 대기업 회장의 손자가 가해자로 지목된 학교폭력 사안을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숭의초등학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가해학생 고의 누락 의혹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하...
2017-06-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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