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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의회, 정시 확대 반대… “2028학년도 정시·수시 통합”
최근 ‘정시 비중 확대’를 추진 중인 문재인 정부의 교육 개혁 방향에 대해 교육계의 우려와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4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정시 확대를 지양하고 수능과 내신을 절대평...
2019-11-04 21:32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과목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입시 전문가들은 “적어도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몸을 ‘수능 모드’로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전에 풀어야 할 국어와 수학, 점심 먹은 뒤 한창 졸린 시간에 치러야 하는 영어, 오후 3시를...
2019-11-04 20:33
“어설프게 찍는 건 그만…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열흘도 남지 않았다. 지금 고3 교실은 최종 합격해 설레는 학생부터 수시 1차에 합격한 뒤 면접을 앞둔 학생, 떨어져서 울상인 학생까지 다양하다.수시 면접 ...
2019-11-04 20:20
“아이들아, 도전과 위험을 즐기며 맘껏 뛰어놀아라”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보통의 학부모들이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말이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배우다 넘어져 무릎에서 피만 나도 부모들은 자기 몸이 상처를 입은 듯한 아픔을 느낀다. 약...
2019-11-04 20:13
초등 1학년 아이도 ‘사이버 불링’ 이해해야
지난 칼럼에 이어 디지털 미디어 생활 지도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유럽연합의 유아·어린이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 네트워크인 ‘디지리티’(DigiLitEY)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은 누리...
2019-11-04 20:13
“학벌 기득권자들, 차별 은폐하려 입시 공정성 선전…대학 서열 타파해야”
정부가 ‘정시 비중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4일 교육·문화·종교계 인사 등 1492명이 정시 확대를 반대하고 대학 서열 타파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대입 공정성 논란 뒤에 ...
2019-11-04 20:11
뚱뚱해도 사랑해줄 건가요?
“선생님, 오늘 점심 먹고 또 화장실 갔어요….”해쓱한 얼굴로 상담실에 들어오는 아이를 꼭 안아주었다. 열여덟살 영이(가명)는 점심시간마다 급식을 먹은 뒤 화장실에 가서 바로 토해내곤 했...
2019-11-04 20:11
서평부터 출간까지… 겨울엔 ‘내 글’ 써보자
11월5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11∼12월 다양한 글쓰기 강의 열려한겨레교육이 서평 쓰기 입문 강의를 마련했다. 오는 11월12일 개강하는 ‘한겨레 서평 쓰기 입문’은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
2019-11-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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