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씨는 "졸업식을 마치고 교무실에 들어왔는데 책상 서랍이 부서져 있고 지갑위에 있던 핸드백에서 현금 40만원 등이 없어져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당시 교무실이 잠겨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동일수법 전과자의 소행일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분석을 의뢰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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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중 교무실 털려 |
송씨는 "졸업식을 마치고 교무실에 들어왔는데 책상 서랍이 부서져 있고 지갑위에 있던 핸드백에서 현금 40만원 등이 없어져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당시 교무실이 잠겨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동일수법 전과자의 소행일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분석을 의뢰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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