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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2 18:07 수정 : 2005.02.12 18:07

12일 오전 11시 40분께 대전시 서구 갈마동 D중학교 교무실에서 교사 5명 소유의 금품 160만원 상당이 털려 있는 것을 교사 송모(42.여)씨가 발견했다.

송씨는 "졸업식을 마치고 교무실에 들어왔는데 책상 서랍이 부서져 있고 지갑위에 있던 핸드백에서 현금 40만원 등이 없어져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당시 교무실이 잠겨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동일수법 전과자의 소행일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분석을 의뢰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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