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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02:13 수정 : 2005.02.13 02:13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인천시 연수구 D아파트안모(45)씨 집에서 안씨의 딸(10.초등 3년)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안씨는 "딸이 지난 10일부터 배탈과 감기.몸살 증상이 있어 동네 개인병원에서치료를 받은 뒤 약을 지어 먹었다"며 "오전 11시께 감기약을 먹고 방에서 쉬고 있던딸이 오후 7시께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안양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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