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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18:15 수정 : 2005.02.13 18:15

서울대는 윤종용(61) 삼성전자 부회장을 3월1일부터 1년 동안 경영대 초빙교수로 재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부회장은 지난해 5월 현직에 있는 경영인으로는 처음으로 서울대 경영대 초빙교수로 임용됐고, 그해 2학기 경영학과에 ‘특수경영론’ 과목을 개설해 수강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를 했다.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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