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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18:42 수정 : 2005.02.13 18:42

13일 낮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 집에서 경기지역 17개 청년단체들이 앞당겨 연 ‘2005 나눔의 집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풍물패와 어울려 춤을 추고 있다. 광주/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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