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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20:53 수정 : 2005.02.13 20:53

13일 오후 3시30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S아파트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강모(71.여.도남동)씨와 강씨의 며느리 김모(37.통영시 미수동)씨가 경남 81나 8XXX호 3.5t 활어운반 트럭(운전사 최모.30)에 치여 숨졌다.

강씨와 김씨는 인근 관공서를 찾았다가 귀가하던 중 변을 당했다.

경찰은 일단 운전사 최씨의 운전 부주의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통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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