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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5 23:04 수정 : 2005.02.15 23:04

15일 오후 3시 55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샘마을 뒤편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300여평을 태우고 1시간1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불이 나자 소방차 26대와 헬기 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불이 등산로 주변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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