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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6 19:01 수정 : 2005.02.16 19:01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교육관에서 일본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의 비도덕성 폭로와 일본 정부의 법적배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려 일본군 위안부출신의 심달연 할머니(가운데)가 받지도 않은 기금수령 명단에 할머니 이름이 적혀있었다는 증언을 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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