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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7 14:18 수정 : 2005.02.17 14:18


우수(雨水)를 이틀 앞둔 17일 제주도 남제주군 산방산 인근에 `산동채'가 노란꽃을 활짝 피워 서둘러 봄을 마중나온 어린이들의 동심을 사로 잡았다. (서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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