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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7 19:42 수정 : 2005.02.17 19:42

얼었던 땅이 녹고 따뜻한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가 되었다는 우수를 하루 앞둔 17일 경북 경주시 산내면 한 야산의 나무 줄기에 이슬방울이 맺혀 있다.

경주/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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