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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8 13:57 수정 : 2005.02.18 13:57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소속 10여명은 18일 오전 6시 서울 삼성동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과거사 청산법안을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회원들은 이날 박 대표 면담을 요구하다 오전 6시40분께 박 대표가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승용차가 문 밖으로 나오자 차량을 세우기 위해 달려 들었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몸싸움이 빚어지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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