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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8 17:24 수정 : 2005.02.18 17:24



18일 오후 서울 관악구민회관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노인 200여명이 팔을 들어올리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관악구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60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환경개선사업단, 숲생태해설사업단, 문화유산해설사업단 등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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