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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0 21:47 수정 : 2005.02.20 21:47

20일 오후 5시35분께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인천기점 178.8㎞ 봉평터널내에서 장모(60)씨가 운전하던 45인승 버스가 차량 정체로 앞서 정차해 있던 승용차와 버스 등 차량 5대와 연쇄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안모(49.서울시)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다행히 큰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이 사고로 서울방면 상행선 구간 차량의 지.정체가 30분간 초래되는 등막바지 스키를 즐기고 귀가하는 행락객의 극심한 불편이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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