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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1 14:58 수정 : 2005.02.21 14:58

지난 13일 강원도 거진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으로 출발한 발해뗏목탐사대(대장 방의천)가 지난 19일 북측해역에서 통신이 두절, 현재 위치가 파악되지 않아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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