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21 17:39 수정 : 2005.02.21 17:39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이 연 ‘비정규직 개악안 저지와 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집중실천주간 선포식’에서 정종권 민노당 서울시당 위원장(맨 왼쪽)이 ‘정치권의 연기 가능성 논의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투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