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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1 22:49 수정 : 2005.02.21 22:49

21일 오전 11시 30분께 전남 목포시 용해동 A씨의 집에서 압력밥솥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밥솥이 부서지고 밥알이 천장 등으로 튀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밥솥은 지난해 잇따른 폭발사고로 리콜이 진행됐던 모 전자회사의 P-M 모델로 전국적으로 수백여개의 제품이 아직 리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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